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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첫날에 사장님이 이런 말씀을 하시면 실례가 될 것 같은데요?
면접장에 갔을 때 이력서에 사진을 안 넣었더니 갑자기 카메라를 가리키며 자기 아들(편의점 실주인)에게 보내주겠다고 하더군요. 사진을 찍어서 아들에게 보냈습니다.
이것으로부터 그것은 개별적이었다.
다음 날 아르바이트를 하러 갔더니 사진을 찍어줬다고 하고 아들에게 그러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아니다. 괜찮아요 ^^; 나는 이랬다
갑자기 얼굴이 어두워져서 뽑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니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더니 눈이 침침하네요^^; 이렇게 웃고 있었는데 무슨 표정을 말씀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아빠가 외국에 사세요. 음.. 그래서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서 당신의 얼굴이 그렇게 어둡게 보였던 이유
그때는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집에 와서 생각해보니 조카의 기분이 나빴다. 내가 예민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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